말하는 원숭이
소리꾼이 직접 들려주는 사라져가는 옛 이야기


따뜻한 방, 엄마와 할머니 무르팍에서 듣던

재미있는 이야기의 추억을 담은 공연으로

소리꾼이 우리나라의 옛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준다.

<말하는 원숭이>는 부자형과 가난한 동생 앞에 나타난

말하는 원숭이에 얽힌 이야기를

판소리로 풀어낸 작품이다.


원           작      :     옛 이야기 보따리 中 말하는 원숭이(글_서정오)


초           연      :     2016년


런   타   임      :      45분


극본· 연출      :     정종임


출           연      :     서어진 윤지선


연           주      :     황현선(가야금)  김조현(피리)  서지선(타악)




  • 소리꾼의 판.소.리!
    악사들의 악.기.소.리!
    놀이처럼 즐기는 소.리.의. 세.계.

  • 아이들은 음악과 노래, 다양한 소리를 구분하지 않고 귀에 들리는 모든 소리를 입으로 흉내 낸다. 또한 상상하는 것들을 소리로 형상화 하여 입을 통해 표현하기도 한다. 이러한 아이들이 발달 상황에 맞는 최고의 친구는 바로 소리꾼!!
    소리꾼은 입으로 온갖 소리를 내는 재주꾼으로 이야기의 다양한 상황들을 소리로 표현한다. 소리꾼이 표현하는 소리, 악기에서 흘러나오는 소리 등 여러 소리를 통해 이야기를 들려주고, 고수의 장단은 리듬감을 더하여 소리를 놀이처럼 경험 할 수 있게하여 우리의 소리(판소리)와 음악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게 한다.

  • 시놉시스

    옛날옛날 형제가 살았는데, 형은 부자로 잘 살고 동생은 못 살아. 늙으신 홀어머니를 형이 안모시고 동생이 모시고 살았거든. 추운 겨울날 동생은 나무를 하러 산에 갔는데 누군가 자꾸 동생이 하는 말을 흉내를 내고 있어. 소리 나는 곳에 가보니까 원숭이란 놈이 앉아서 흉내를 내고 있더란 말이지. 동생은 말하는 원숭이를 집으로 데려왔는데 동네 사람들이 신기한 원숭이 구경한다고 집으로 몰려들어. 한 삼년 소식 없던 형님마저 집에 찾아와 원숭이를 보여 달라고 하고 빌려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되었을꼬?


제작진

각색·연출_정종임│ 예술교육감독_박영주 │음악구성_김홍식 백하형기 

무대·소품디자인_서공희 │ 의상디자인_고혜영 │ 메인일러스트_양경미 │ 프로듀서_한송희

  • 2016년 3월~6월 국립국악원 2016 토요국악동화 초청공연(4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10월 2016 세종민속문화축전│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 570돌 한글날 한글문화큰잔치 '온 세상, 한글로 비추다'│광화문 세종로공원 야외무대
  • 2017년 7월 2017 서울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 선정작│소월아트홀 갤러리 (* 5회 / 전석 매진)
                  8월 남양주 찾아가는 문화나들이 '여름아 놀자' 시즌 8│화도주민자치센터 내 극장
  • 2018년 6월 고성오광대 상설공연│고성오광대 전수회관
                  7월 강남문화재단 금요무대│강남씨어터
                  8월 부천문화재단 어린이페스티벌 │ 부천시민회관 소공연장
                 10월 전주세계소리축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 
  • 2020년 1월 서울아시테지 겨울축제 공식 초청 │ 동양예술극장2관

                  5월 성동문화재단 세계X세계연극제 │ 성수아트홀

                 11월 영등포문화재단 모람모람콘서트 │ 영등포아트홀

  • 2021년 3월 구리문화재단 │ 온스테이지구리 

                  6월 국립국악원 토요국악동화 │ 풍류사랑방

  • 2022년 5월 2022 이야기보따리│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5월 2022 음악극축제│서울돈화문국악당
                  7월 공주문예회관 '문화가 있는 날' │ 공주문예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