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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뮤지컬

판소리, 애플그린을 먹다
                                          


공연소개_런타임 100분(2006년 초연)

엉뚱한 상상, 배꼽빠지는 풍자! <과자이야기>

2010년 개정판 중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창작판소리.
오감자와 꽃게랑의 운명적 만남, 그러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로미오와 줄리엣을 패러디하여 육지과자와 바다과자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려낸 타루의
엉뚱한 과자이야기. 누구나 다 아는 스토리를 젊은 국악뮤지컬 양식으로
어떻게 출어내는지, 타루의 엉뚱한 상상과 장면연출로 배꼽잡고 웃을 수 있는 시원한 판이 벌어진다.



당찬 소리꾼 '송희'의 꿈과 사랑이야기 <스물셋 송희>

'서편제'를 보고 '오정해' 언니처럼 판소리를 하고 싶다 했던 당찬 8살 송희!
15년의 세월이 흘러 당당한 소리꾼이 되어 있는 스물세살 송희는 오늘 자신의 이야기를
싱싱한 판소리로 들려준다. 손발 오그라드는 앙큼한 사랑이야기, 자아를 찾아가는 예쁜 송희의 소리를
들으러 함께 떠나 보자.



희망고갈의 시대, 꿈과 희망을 다시 묻다 <조선나이키>

박광현 감독의 영화「묻지마 패밀리」의 "내 나이키"를 타루식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80년대 나이키 신발을 갖고 싶어 하는 한 아이의 해프닝을 극화시킨 작품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꿈을 하나씩 가슴속에 품고 살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히게 되면 때때로 그 꿈을 버리기도 하고 그냥 잊고 살아가기도 한다.
그 꿈이 크건 작건 대단하건 대단하지 않건, 자신이 이루려는 무언가를 품고 살아가는 건
그 삶의 여정 자체만으로 행복한 일이다.
이것이 타루가 이야기 하는 꿈!
극적인 전통 노래와 토속민요, 판소리가 중심인 타루의 뮤지컬 넘머 쓰리-조선나이키. 
신나는 리듬 위의 춤과 노래에 배꼽 빠지는 줄 모르는 작품이다.

* 2009 예술의전당 공연 전회 전석 매진!!
  2010 중학교 1학년 대한 음악교과서 수록
  화성국제연극제, 통영국제연극제, 거창국제연극제 공식초청

제작진

작_박광현·김효진·이가현 │ 연출_박선희 작곡&음악감독_손다혜 │ 작창감독_김용화 
안무_권령은 │ 무대디자인_ 박상봉·김미경 │ 조명디자인_강정희 │ 의상디자인_강기정  음향디자인_빈동준 
분장디자인_이지연 │ 홍보디자인_양경미 │ 무대감독_이기쁨 │ 영상편집_김기진 │ 사진_최은선
프로듀서_고광민·곽동근 

출연진

배우_정종임 이성희 고관우 송보라 김성환 윤지선 유기영 왕서은 김재혁
악사_구수정 김인수 최혜원 이승철 황지영 김현성

시놉시스

#01. 과자이야기

육지과자 가문의 오감자와 해산물 과자 가문 꽃게랑의
비극적인 사랑의 이야기.
오징어땅콩의 탄생에 얽힌 신선한 전설!

1.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육지과자와 바다과자는 원수지간 이었단다
   서로 무시하고 싸우는 무서운 사이였지
   그런데 한 가지 사건이 있은 후로 지금 같은 평화로운 세상이 온거야.

2. 가지마오 가지마오 내 사랑 오감자 가지 마오.
   내 사촌 새우깡이 가루가 되었어도 당신 향한 내 마음 변함없고.
   차가운 아침 해 뜰 때까지 부디 함께 있어줘요.

#02. 스물셋, 송희

영화 "서편제"를 보고 판소리를 하기로 마음먹었던
당찬 소녀, 이송희.
스물 세 살이 되어 처음으로 겪은 사랑의 설레임과 이별의 아픔을 판소리로 들려주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그러나 변하더라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깨달을 수밖에~

싹이 돋고 꽃이 피고
전국 방방곡곡 오색 물감 알록달록 색색 물들어갈 제
내 마음 사랑으로 물들이는 이가 나타났으니

#03. 조선 나이키

세상을 살아가는데 돈보다 더 중요한 게 무엇일까?
나이키를 갖고 싶어하는 벙어리 소년 순돌이는
나이키 신발을 살 돈을 마련하지 못하게 되자
나름의 해결책을 찾아내는데!
80년대 초반, 간난해도 꿈은 버리지 않았던 순돌이네 가족의 순박하고 따뜻한 이야기.

난생 처음 잠 못 이루지만 그래도 힘들지 않아
째깍째깍 시계바늘 움직이는 소리
시간아 빨리 가라 날이 밝도록
내일이면 학교가 끝나면 
가게로 들어가서 나이키를 가리킬 거야
내 사랑 나이키

글/사진 타루
업데이트 2017.12.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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