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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극

홍 랑 가
75일간의 마침표

                                          


공연소개_런타임 75분(2015년_제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초연)

판소리로 재탄생 한 '홍윤애'
제주도 소리꾼 이원경의 첫 번째 창작판소리 '홍랑가'


제주도 출신 소리꾼 이원경이 제주도를 대표하는 여인 '홍윤애'를 창작판소리로 전한다. 
'홍윤애'의 삶에 판소리를 접목시켜 극적인 요소와 예술성을 더하였다.
판소리 특유의 걸쭉한 입담과 애절한 표현방법으로 '홍윤애'와 '조정철'의 만남부터
진실을 위해 죽음도 불사하고 불의에 항거했던 그녀의 길을 따라가본다

제주도의 감성을 품고 있는 소리꾼 이원경의 첫 번째 창작판소리 <홍랑가-75일간의 마침표>를 통해
더 확장된 예술로써의 '홍윤애'를 만날 수 있다.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춘향전 보다 더 가슴 먹먹한
75일간의 사랑의 마침표.

2월 30일 유배인 조정철과 어렵게 이룬 사랑의 결실인 딸을 출산한 순간
5월 15일 불의에 항거하며 싸우다 목숨 잃은 순다.
'75일' 누구보다 행복해야만 했던 시간을 채 누리지도 못하고 자신의 목숨을
내놓으면서까지 그녀가 지키고자 했던 소중한 가족.
홍윤애가 죽음에 이른 시간 75일이 아닌, 아내이자 엄마였던 여인 '홍윤애'의
가족을 위한 사랑의 의미가 담긴 75일간의 시간이 펼쳐진다. 

 * 2015년 제주문화예술재단 전통예술분야 일반예술활동지원 선정작

제작진

·작창_이원경 연출_이치민│음악감독_정종임곡_손다혜 │ 대본구성자문_김효진 
조명디자인_박슬기│ 의상디자인_이시하사진_Namu no.5 그래픽디자인_서희 │ 기획_한송희 

출연진

배우 이원경
악사 가야금_황현선, 아쟁_이은지 타악_정종임, 최혜원 

시놉시스

때는 1777년 정조 1년.
조선시대 500년 동안 수많은 선비들이 유배를 가고
그에 얽힌 이야기들이 무수히 전해진다.
그 중에서도 이른바 '원악도'라고 불리우는 그 곳 제주도...
바다도 거칠고, 땅도 거칠고, 가는 길도 거친 제주도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홍윤애'란 한 여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자이자, 아내이며, 엄마로써의 평범한 삶을 꿈꿨던 여인 홍랑.
그녀가 걸어가야만 했던 운명 길을 따라가 본다...

글/사진 타루
업데이트 2017.12.1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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