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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한국일보] '예그린 어워드' 아동·청소년 부문 최고상에 국악 뮤지컬 '하얀 눈썹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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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린 어워드' 아동·청소년 부문 최고상에 국악 뮤지컬 '하얀 눈썹 호랑이' 

제2회 서울 뮤지컬 페스티벌의 창작 뮤지컬 시상식인 '예그린 어워드' 아동ㆍ청소년 부문 최고상(아시테지상)에 국악 뮤지컬 '하얀 눈썹 호랑이'(사진)가 선정됐다. 아시테지상은 한 해(2012년 8월부터 올해 7월) 공연 된 아동ㆍ청소년 창작 뮤지컬 중 최고를 뽑는 것으로, '하얀 눈썹 호랑이'는 5일 충무아트홀에서 막이 오른 이 축제에서 최고작으로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이 작품은 하얀 눈썹을 움직여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호랑이 이야기를 흥겨운 우리 가락과 함께 들려 주는 내용으로, 국악 뮤지컬 집단 타루가 제작했다. 극중 소리꾼들이 자유롭게 역할을 넘나들고, 이야기와 음악을 통해 어린이 관객과 함께 공연을 이끌어 가는 게 특징이다.

공연 시작 전에 함께 할 악기에 대한 소개와 추임새ㆍ박자 맞추기 등 판소리를 배우는 시간이 마련돼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이끌어 낸다. 특히 나막신은 딸가락, 엽전은 땡그랑, 빗자루는 샥샥, 짚신은 찌직 등 재미있는 어휘의 반복과 언어유희로 몰입도를 높인 것이 심사 위원 4명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뮤지컬 페스티벌이란?

한국 창작 뮤지컬 축제로, 12일까지 열린다. 창작 뮤지컬 공연, 공연 단체나 인물 등에 시상하는 예그린 어워드로 꾸며진다. 11일까지 야외 무대에서는 전국 뮤지컬학과 학생들의 릴레이 뮤지컬 공연이 열리고, 폐막 갈라쇼(12일)에서는 올해 대표 창작 뮤지컬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9일 오후 1시 30분에는 한국 공연계의 '전설' 박용구 작가(99)의 특별 강연도 진행된다. 안내 전화 (02)2230 - 6671



















채정신 기자 dreamer@snhk.co.kr
※기사 원문: http://kids.hankooki.com/lpage/culture/201308/kd20130807151615126140.htm
 
글/사진 타루
업데이트 2017.12.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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